수료 이후에 방향성에 대해 고민해보는 하루였던 것 같다.
브로셔 작성은 마감되었지만 이후에 추가되는 사항들을 계속 적어나갈 예정이고
우수 TIL 과 다른 사람 팀들의 브로셔 작성을 정독하면서 내가 알고있는 지식들과 다른 사람의 경험을 대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.
수료 이후 VFX(시각효과 등) 코드 외적인 부분도 한번 배워보고 싶지만
제일 먼저 계획한 것은 스파르타에서 내가 제 시간내에 완수하지 못한 과제들을 다시 한번 혼자 힘으로 해보는 것이다.
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장 기초가 되는 부분부터 차근히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밟아볼 것 같다.
그 때는 튜터님의 도움이나 물어볼 곳도 여의치 않겠지만 구멍난 부분부터 메워보는 것이 앞으로의 개발에도 도움될 것이다.
'부트캠프 분류 > 부트캠프 TIL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5 01 17 TIL (0) | 2025.01.17 |
---|---|
2025 01 15 TIL (1) | 2025.01.15 |
2025 01 14 TIL (0) | 2025.01.14 |
2025 01 13 TIL (0) | 2025.01.13 |
2025 01 10 TIL (0) | 2025.01.10 |